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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라이프

20260619 나홀로 심천

by 피곤한직장인 2026. 6. 19.

오늘은 홍콩 공휴일!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이라고 홍콩에서는 거의 추석만큼 크게 챙기는 휴일인듯 함.

나는 오늘 휴일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ㅋㅋ뒤늦게 알고 뭐할까 고민하다 엄청 충동적으로 심천에 왔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서.. 그러면 머리를 감으면 되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심천 헤드스파가 너무 받고싶었댜.

황강포트 버스로 왔는데 버스요금이 원래 57불이었나..?? 이러면 지하철이랑 별 차이가 없는디...?? 그냥 록마차우로 갔으면 더 빨리 갔을듯!


두피스파 받고 사람 된 몰골


시원하게 두피스파 받고 나오니 출출해서 chao de shui a 에서 훠궈 조짐 ㅎㅎ 근데 양조절 실패해서 고기를 거의 다 남겼다... 다음에는 셋트 말고 조그만 거로 시켜야 겠다.. ㅠㅠ


다양한 부위가 맛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탐욕의 결정체
오히려 야채 모둠을 더 맛있게 먹은듯???

Hey Tea에서 인기메뉴 시켜봤는데 복숭아 향 나는 밀크티..인거 같은데 꽃향기가 너무 많이 난다!!! 나는 그냥 기본 우유맛 + 구수한 향을 더 좋아하는 듯??



근처에서 시간좀 때우다가 호텔 체크인 하고 마사지 받으로 가야겠다

대문자 P의 충동적 당일 무계획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