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말에 승진을 했다. (!!) 기쁜것보다는 승진한만큼 뭔가 보여줘야 된다는 부담감이 앞섬. 연봉은 1x프로 가량 인상됨. 생각보다 인상폭이 작고 귀여워 새삼 우리회사가 돈 많이 안준다는게 실감이 났다 ㅋㅋ
2. 연애를 시작했다. 홍콩에 사는 한국남자. 홍콩에서 태어나고 홍콩에 쭉 살다가 미국으로 대학을 다녀온 한국 남자. 경상도 남자. 집이 가까워서 자주 볼수있어 좋다. 근데 올해 한국으로 옮기면 롱디가 되는건데 잘할수 있을까? 모르겠다 일단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한다
3. 라섹수술을 함. 드디어.. 10년을 기다리고 3년간 연기된 숙원사업을 해치웠다. 첫 이틀은 눈이 타들어가는것 같이 아팠지만 3일째부터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짐! 양쪽 시력 1.2 나왔다. 3개월간 점차 좋아진다고 한다. 안약을 잊지말고 잘 넣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진작에 할껄 너무 편하다!! 덕분에 휴가를 휴가답게 쉬었다. 입사하고 이렇게 마음 편히 쉬기는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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